날씨가 많이 춥지만 안식일 예배의 축복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새언약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요.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 예배가 지켜지고 있는 가운데
왜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요?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가 단지 하루 차이일까요?
우리주변에는 참으로 많은 약속들이 존재하고 우리도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가장 쉬운 예로 지폐가 있습니다.
종이에 불과 하지만 어떤 종이는 1만원,또는 5만원,심지어는 수십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종이도 있습니다.
수표와 비슷한 종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곧 위조수표를 가지고 있다면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수표의 가치를 가질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냥 휴지 조각일 뿐입니다.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 차이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안식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늘에서 사망에 해당하는 큰 죄를 지은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축복을 약속하신 날이 안식일 입니다.(눅5:32,롬6:23)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신약시대 예수님과 사도들도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고 성경이 증거하는 새언약안식일을 지켜서 영원한 안식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야겠습니다.
https://youtu.be/GJ36-45Xt8I?
si=c6uyVJ9wogDzaA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