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영혼의 존재를 성경을 통해 깨닫고 천국을 소망하며

하나님의 법 새언약 안식일을 지킵니다!

계20:11~12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죽은자들 즉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성경에 기록된 대로 행하였는지 판결을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법은 안식일입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사도바울도 지켰던 주간절기는

안식일예배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책에 기록된 데로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안식일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 드리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90:9~10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사40:6~7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신속히 날아가는 인생이 

결국은 풀과 같고 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하룻밤사이의 꿈과 같은 인생에서 

장차갈 영원한 곳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나 사망이 없는 곳

바로 천국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금방 시드는 풀과 같고 꽃과 같은 우리인생에게

천국이 있음을 성경을 통해 알게 하신 안상홍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동설보다 천동설이 더 사람들의 생각속에 자리잡혔던 때에 

성경은 지구에 대해 이미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욥36: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 즉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위에 쏟아지느니라

물의 순환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과학은 위 내용을 17세기에 밝혀 냅니다.

그러나 성경에 3500여년 전에 이미 기록되어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았을때 기우제를 드리기도 했는데요.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구름에 인공적으로 드라이아이스를 띄우면 종종 비가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 하더라도 조건이 맞아야 비가 옵니다.

이렇게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시어 안개되어 비가 오게 하는 전자동 시스템을 만드신 분이 누구신가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힘과 과학보다 

하나님의 힘과 성경은 앞서며 

하나님의 말씀과 힘앞에 인간의 힘과 과학이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며

우리의 영혼의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성경을 통해 알게 하신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하나님 감사합니다.

의심없이 일요일예배를 드리다 놀랐습니다!

십계명에는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 예배가 있었다는 사실!

그렇다면 과연 안식일은 언제일까요?

학생이라면 학교가는 날이 언제인지 알죠!

직장인이라면 직장 가는 날을 압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당연히 예배드리는 날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언제일까요?

성경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을까요?

출31:13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sign)이라고 하셨어요.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 일까요?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현대인의 성경 / 생명의 말씀사

막16:9 안식일 다음날 일요일, 이른 아침에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안식일은 무슨요일 일까요?

일요일 전날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지킨다고 알아보지 않고 예배드리는 일은 없어야겠어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예배일은 토요일 안식일임을 살펴보고 지켜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왜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지 성경을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예배일도 역시 성경적이였다는 것도요.

https://youtu.be/pasvBkshx1A

성경은 지식수준도 낮고 어떤 과학적 도구도 없었던 우리나라로 하면 청동기시대에 어떻게 

지구에 대해 기록하고 있었을까요?

사45장18절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를 보면 더욱더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는데요.

태양과 지구의 적절한 거리가 과연 우연일까요?

태양과 지구가 5%만 가까워지면 
지구의 모든 물이 증발하여 생명체가 생존할 수 없게되며

태양과 지구가 5%만 멀어져도 지구의 모든 물이 얼게되어 
생명체가 생존할 수 없게 됩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창조된 지구를 보면서 
더욱더 창조주 하나님 앞에 
물 한방울도 만들어 낼 수 없는 인간의 존재가 작게 느껴집니다.

창조주 하나님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https://youtu.be/3MWsd2fHf-M

하나님의존재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지구도 하나님께서 만든 것이 아니고

저절로 생겨났다고 합니다.

과학자 뉴턴의 일화가 생각이 나는데요.
뉴턴은 우주를 관찰하며 태양계의 모습을 모형으로 만듭니다.
어느날 뉴턴의 친구가 방문하며 말했습니다.
"대체 누가 이것을 만들었나? 그 사람은 분명 천재일 것이네!"
"원래부터 저절로 있었다네."
친구는 당황해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저절로 있었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그제서야 뉴턴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자네는 우주도 저절로 생겼다고 하면서 이 우주 모형이 저절로 생겼다는 내말은 왜 못믿는가?
우주도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라네."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earth)을 공간에 다시며


지구가 허공에 매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지구를 허공에 떠있게 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그 입니다.
여기서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욥기서가 기록될 당시는 B.C1500년경으로 지금으로 부터 약 3500여년 전입니다.
우리나라는 청동기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 사람들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까요?
아닙니다!


과학적으로는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하면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성경은 과학보다 3000년이 뛰어넘는 세월에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허공에 떠 있게 하셨기에 인간의 과학을 뛰어넘어 이미 증거하고 계십니다.

인간의 과학은 불과 300년전 이지만 성경은 3000년전이라는 시간을 앞서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뛰어넘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이시대 창조주 하나님을 누구로 알고 믿어야 할까요?

성령시대 자녀들에게 생명수 말씀을 주시고
말씀을 행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
성경을 통해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https://youtu.be/2k8O7Kslakg

12월25일이면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고 예수님의 탄생일을 떠올립니다.

마치 벨이 울리면 전화를 받는 것처럼 나의 뇌가 이렇게 반응을 합니다.

혹시12월 25일이 왜 크리스마스일까? 그리고 왜 예수님의 탄생이일까?

라고 생각해 본적있으세요?

없으시죠^^

그럼 간단히 영상으로 잠깐이나마 생각해 보세요^^

https://youtu.be/VOteqGM4K1I

십자가 악세사리로 많이들 하고 교회하면 십자가를 떠올리는데요

십자가의 어원과 유래부터 좀 더 영상으로 짧고 굵게 알아봐요^^

https://youtu.be/js0A61A-k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