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뉴턴의 일화가 생각이 나는데요. 뉴턴은 우주를 관찰하며 태양계의 모습을 모형으로 만듭니다. 어느날 뉴턴의 친구가 방문하며 말했습니다. "대체 누가 이것을 만들었나? 그 사람은 분명 천재일 것이네!" "원래부터 저절로 있었다네." 친구는 당황해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저절로 있었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그제서야 뉴턴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자네는 우주도 저절로 생겼다고 하면서 이 우주 모형이 저절로 생겼다는 내말은 왜 못믿는가? 우주도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라네."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earth)을 공간에 다시며
지구가 허공에 매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지구를 허공에 떠있게 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그 입니다. 여기서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욥기서가 기록될 당시는 B.C1500년경으로 지금으로 부터 약 3500여년 전입니다. 우리나라는 청동기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 사람들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까요? 아닙니다!
과학적으로는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하면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성경은 과학보다 3000년이 뛰어넘는 세월에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허공에 떠 있게 하셨기에 인간의 과학을 뛰어넘어 이미 증거하고 계십니다.
인간의 과학은 불과 300년전 이지만 성경은 3000년전이라는 시간을 앞서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뛰어넘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이시대 창조주 하나님을 누구로 알고 믿어야 할까요?
성령시대 자녀들에게 생명수 말씀을 주시고 말씀을 행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 성경을 통해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