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0:9~10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사40:6~7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신속히 날아가는 인생이 

결국은 풀과 같고 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하룻밤사이의 꿈과 같은 인생에서 

장차갈 영원한 곳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나 사망이 없는 곳

바로 천국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금방 시드는 풀과 같고 꽃과 같은 우리인생에게

천국이 있음을 성경을 통해 알게 하신 안상홍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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